11월18일 음악감상, 19일 목사님 심방 있었습니다.

<음악감상>

오랜만에 올드팝송을 들려드렸습니다.

어르신들이 팝송은 잘 모르시지만,

그래도 분위기는 아십니다.^^

가을과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팝송으로

분위기 좋은 오후가 되었습니다.

<목사님 심방>

지난주는 추수감사주일이었습니다.

그래서 이번주 심방에서는

어르신들과 감사할 것을 찾아

감사하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.

나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감사합니다.

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.

사랑하는 사람과 대화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