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8일 목사님 심방, 손팩 진행했습니다.

<목사님 심방>

오늘은 오셔서 어르신들의 기도제목을 물으시면서

어르신들과 같이 기도해주는 시간을 가져주셨습니다.

손팩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손도 같이 마사지해주시면서

즐거운 교제 시간을 가지셨습니다.

<손팩>

마스크팩, 발팩에 이어 이번엔 손팩을 진행했습니다.

처음엔 이게 뭐야 하시던 분들도

이제는 먼저 하시겠다고 해주십니다.

하니까 참 좋다면서 활짝 웃어주십니다.

오랜 세월 때문인지 손이 많이 거칠어지셨지만,

오늘만은 아주 매끄러운 예쁜 손이 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