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9일 수요예배, 산책 했습니다.

<수요예배>

시65:1~13

"하나님께서 주시는 복"

우리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너무나 받은 사랑이 많습니다.

우리가 받은 복도 너무나 많습니다.

오늘은 좋은 것만 많이 생각하는 날이었으면 합니다.

<산책>

다음주면 많이 기온이 내려간다하여 산책을 다녀왔습니다.

오늘은 특별히 가고 싶다고 하시는 어르신들

선착순으로 7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.

물고기 보시면서 지져 먹으면 맛있겠다고 하시면서

나오니 참 좋다...하십니다.^^

절로 노래가 나옵니다.